
[PEDIEN] 천안시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종합감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장기수 천안시장의 특별 지시 사항으로, 단순히 비위를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방과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갑질, 직장 내 괴롭힘, 성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감사 기간 동안 시는 기관장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 문화의 중요성을 알린다. 특히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과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신고 제도 홍보를 병행하여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긍정적인 조직문화 모범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우수 기관 및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상호 존중은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자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근간”이라며, “이번 종합감사를 예방과 소통의 기회로 삼아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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