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암 치료를 마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한 하반기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3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부여군보건소 건강교육실에서 2시간씩 진행되며 8월 6일까지 이어진다.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발 마사지, 건강 요리 교실, 건강 체조 등 직접 몸을 움직이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치료를 넘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부여군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치료 후 신체 건강 회복만큼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걱정은 덜고 회복의 힘은 채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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