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홍열 청양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화는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읍·면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폭염 대비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도착해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고 손을 잡는 등 권위주의를 벗어난 친근한 소통 행보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화 자리에서 김 군수는 청양군이 직면한 최대 과제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지역경제 침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민선 9기 5대 핵심 가치로 군민 중심, 포용 복지, 혁신 성장, 상생 협력, 현장 행정을 제시하며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행복·활력·힐링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각 읍·면에서 진행된 대화 시간은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주민들은 일상생활과 직결된 건의사항부터 지역 장기 발전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일일이 기록하며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즉시 처리가 가능한 생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나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청양 발전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주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소중한 말씀을 군정의 밑거름 삼아,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청양군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 현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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