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보건소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오는 7월 22일 실시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검진은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이 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골절 병력이 있거나 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가진 군민이라면 누구나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 프로그램에는 동맥경화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가 포함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정밀 검사와 지역 내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검진은 7월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양구읍 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일일 최대 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만성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보건소 건강검진실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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