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 동아리, 산솔면서 무료 한방진료 봉사 (영월군 제공)



[PEDIEN] 원주시 산솔면 지역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날 따뜻한 의료 나눔을 받았다.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 동아리 회원 25명이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산솔면을 찾아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봉사단은 한의사의 지도 아래 침 치료, 한방 상담, 건강관리 교육 등 다채로운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진료 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봉사 현장을 찾았다. 특히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만성 근골격계 통증에 대한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지도에 집중하며 정성 어린 진료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양정인 동아리 회장은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수 산솔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에 참여한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 동아리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