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2025년부터 4년간 영월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설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주민복지과 관계 공무원, 협의체 실무진, 사회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전략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융합정책연구원 송우일 부원장과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은석 학과장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계획의 완성도와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군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 지속가능한 복지영월'이라는 비전 아래, △영월형 통합돌봄365 구축 △함께 사는 정주 영월 조성 △세대 맞춤 행복공동체 확대 △함께 짓는 참여복지 강화 △고립 Zero 공정복지관리 등 5대 사회보장 전략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화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추세, 1인 가구의 급증, 그리고 이로 인한 돌봄 공백 문제 등 영월군의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 설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주민 공청회 등 추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제6기 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월군 사회보장 정책의 나침반이 될 중요한 로드맵"이라며,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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