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문화예술교육사들을 위한 1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7월 22일 원주 한지테마파크에서 진행되며, 사업 운영 시설 및 기관에 채용된 신규 교육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의 기반을 다지고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워크숍은 교육사 간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으로 시작된다. 각자 자신을 표현하는 사물을 매개로 문화예술교육사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계기, 그리고 사업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전년도 사업 참여 교육사가 직접 현장 경험을 전수하며 새내기 교육사들의 사업 이해를 돕는다.
이어 각 교육사가 현재 기획 중인 프로그램의 대상과 내용, 준비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서로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교육사 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문가 특강 또한 준비되어 있다. 특강에서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와의 효과적인 상호작용 방법과 소통 전략 등 프로그램 운영 단계에서 필수적인 현장 감각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새롭게 출발하는 문화예술교육사들에게 든든한 동료를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은 교육사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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