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을 대표하는 죽서루와 척주동해비 등 문화유산을 소재로 삼았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삼척의 문화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기회를 얻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삼척의 상징인 죽서루와 삼척동자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꾸미는 ‘달콤한 삼척 한 조각’이 마련된다. 또한, 재앙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담은 척주동해비 썬캐쳐를 제작하는 ‘햇살에 반짝이는 척주동해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여름방학 기간 4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일 2회 운영되는 이번 체험은 회차별 15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삼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삼척시립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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