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향전 속 이몽룡의 지성과 품격을 이을 대한민국 최고의 청춘을 가리는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의 본선 진출자 12인이 확정됐다.
봉화군은 지난 7월 11일 안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차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12인의 정예 멤버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예선에는 모델, 배우뿐만 아니라 수학 강사,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까지 다양한 직업군에 속한 청춘들이 대거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은 기존의 틀을 깨는 개성과 매력을 선보이며 21세기 '현대판 이몽룡'으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선에 진출한 12인은 오는 7월 26일 펼쳐질 대망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본선에서는 개인의 매력을 뽐내는 것을 넘어, 참가자들이 조를 이루어 화려한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전통의 품격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역동적인 무대는 봉화은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상금 1400만원의 주인공이자 봉화군의 문화와 관광을 세계에 알릴 최종 승자는 7월 26일 '봉화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공개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12인의 이몽룡이 준비한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봉화은어축제의 킬러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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