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지역 사진 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하는 '사진작가 3인 3색 초대전'을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예천군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사)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경북 북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진기석, 김형근, 김도상 세 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개성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지역 사진 예술의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전시는 세 작가가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시선으로 포착한 풍경, 인물, 사물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각기 다른 작가의 시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7월 26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사진 예술계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태성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초대전은 세 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감성과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군민이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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