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스마트팜 창농가를 발굴하고 도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8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팜 창농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역량을 사전에 검증하여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충남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도내 전입을 확약한 경우 신청 자격을 얻는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하우스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려는 현업 농업인까지 포함한다.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영농 비전, 성장 가능성,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인증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인증서가 교부된다.
인증자에게는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신청 자격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자격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가점 △충남형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 우선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스마트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공고 내용은 충청남도 및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기술원 스마트교육센터 스마트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이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충남에서 미래 농업의 꿈을 펼칠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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