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7월 정기회의 및 사랑의 일촌 맺기 추진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복지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7월 정기회의에서 추진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6대 분야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 16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사업을 확정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환경에서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결연 대상 어르신들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파악하며,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규일 단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절실하다"며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경숙 면장은 "인주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약 38%에 달하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 외에도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학금 지원,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