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문학관,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 이육사문학관이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를 열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문학학교는 참가자들이 현역 시인들과 호흡하며 시를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효은, 고명재, 이병일, 이혜미, 차성환 시인이 담임 문인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시 창작 과정을 지도한다. 참가자는 초등, 중등, 고등, 일반, 가족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시를 구상하고 표현을 다듬는 창작의 여정을 거쳐 행사 기간 동안 자신만의 시 한 편을 완성하게 된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시집으로 제작되어 문학학교에서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채로운 퀴즈 행사와 함께 기념품 증정, 식사와 숙박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더한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육사의 시와 정신을 느끼며 자신의 언어로 한 편의 시를 완성하는 과정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문학학교에서 얻은 경험이 앞으로의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일정 및 참가 신청 방법은 이육사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