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착한가격업소가 오는 8월 14일까지 새로 모집된다. 단양군은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청결한 위생 상태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이번 신규 모집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개인서비스요금 대상 업종을 운영하는 관내 자영업자로, 3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지정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단양군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자격을 사전 확인한 후, 관내 소비자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현지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현지평가에서는 주요 메뉴의 가격 수준뿐만 아니라 주방, 매장, 화장실의 위생 및 청결 상태, 지역화폐 가맹 여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서와 인증 표찰이 교부된다. 또한 예산 범위 내에서 소규모 시설개선, 영업에 필요한 물품, 쓰레기봉투, 공공요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지역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뜻있는 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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