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초등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을 오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AI영상제작, 과학실험, 세계요리, 농구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잠재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1기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AI 로고송 및 영상 제작, 과학실험, 세계요리, 배드민턴, 농구 강좌가 열린다. 2기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베이킹, 그래비트랙스, 과학실험, 전자드럼 등 4개 강좌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8월 9일에는 쿠키하우스 만들기, 육쪽마늘빵 만들기, 학년별 레진 키캡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일일 특강’ 4개도 운영된다.
특히 ‘쿠키하우스 만들기’는 초등 1~2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쿠키로 집 모형을 만드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다른 강좌는 각각 선착순 15~2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강좌의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1기 과정과 일일 특강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2기 과정은 8월 3일부터 11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최승종 관장 직무대리는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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