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AI교육원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을 운영하며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AI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는 한 팀을 이뤄 총 6가지 과제를 수행했다. △레고 로봇 대회 △아이블 자원탐사 △카미봇 축구단 △로봇 월드컵 △햄스터 로봇 체험 △AI 크리에이터 활동 등 다양한 AI·SW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AI·SW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고 로봇을 직접 제어하며 코딩 미션을 해결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효과적으로 길렀다는 평가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결과물을 완성하는 동안,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가족이 함께 AI·SW 활용법을 배우고 과제를 수행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프로그램 운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원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