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릉군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수상 놀이 시설의 안전 점검과 함께 수상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시행했다. 지난 7월 16일, 울릉군 관계자 20여 명과 특수수난구조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수전 해수풀장을 비롯한 관내 5개소의 수상 놀이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의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름철 수상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 대표 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7월에 개최되는 시점을 고려하여, 예측 가능한 위험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시기적절하다는 평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시기와 상황에 맞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다수 방문하는 내수전 해수풀장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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