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 평생학습원이 ‘2026년 상반기 양성평등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16일 여성문화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8주간의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0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특히 단 한 차례도 결석하지 않은 5명에게는 개근 선물도 전달되어 참가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상반기 양성평등대학은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8주간, 1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에서는 대학교수와 전문 강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뇌졸중과 예방의 첫걸음'과 같은 실생활 밀착형 교양 교육은 물론, 양성평등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이 함께 제공되었다.
교육 과정 중 지난 6월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워크숍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고 말하며, “수료증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새로운 출발점인 만큼 평등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