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진주시 하대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영농 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5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방재단원 9명은 관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고령 농업인들이 주로 작업하는 영농 현장을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뜨거운 햇볕 아래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피기 위함이다.
이날 예찰 활동에는 시원한 얼음 냉수 전달과 함께 폭염 대비 필수 정보인 '폭염 6대 행동요령' 안내가 병행됐다. 방재단원들은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의 야외 작업 자제와 무더위쉼터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취약 지역 예찰과 무더위쉼터 점검 등을 강화해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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