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제태권도대회 참가자들의 발길이 춘천 원도심 명동상점가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명동상점가 일대에서 국제태권도대회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 참가 선수단에게 제공된 닭갈비 할인쿠폰을 활용해 춘천의 대표 먹거리를 맛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꼬꼬거리 이벤트, 구매 인증 룰렛 이벤트,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대회 기간 운영된 관광순환 셔틀버스는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명동상점가와 닭갈비골목을 쉽게 방문하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원도심 곳곳에도 활기가 띠었다.
시는 이번 국제 스포츠대회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또한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우수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태권도대회를 통해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명동상점가를 찾아 춘천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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