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박병재 퀄텟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에서 7월의 주인공으로 박병재 퀄텟을 초청한다.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소리로 걷는 하루'라는 부제로 관객들을 감성적인 음악 여행으로 안내한다.

이번 무대는 깊은 울림을 지닌 대금과 자유로운 재즈의 감성이 만나 탄생하는 특별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펼쳐지는 음악은 마치 하루의 풍경을 따라 걷는 듯한 여정을 그려내며, 새벽의 바다에서부터 별빛 가득한 밤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는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재 퀄텟은 대금 연주자 박병재를 중심으로 국악과 재즈의 경계를 허무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 선율과 민요를 현대적인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국악과 재즈의 신선한 조화를 추구해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보컬 JS Park이 특별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대금,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섬세한 앙상블에 보컬의 감성이 더해지면서 공연의 몰입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