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관내 고등학생 ‘미래지기 꿈찾기 프로젝트 희망도서 전달’ (청송군 제공)



[PEDIEN]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송지구가 15일 청송고, 청송여고, 진보고 등 지역 3개 고등학교에 희망 도서 230여 권을 전달했다. ‘미래지기 꿈찾기 프로젝트 희망도서 전달식’은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서 전달은 2024년 청송지역 고등학생, 2025년 중학생 대상 사업에 이은 것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사고와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여름방학을 활용한 1인 1권 이상 독서 활동을 장려하여, 책을 통한 자기계발을 돕는다.

신은식 의성지청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도서를 전달하며 “폭넓은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