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 재난안전시설 등 주요사업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8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반영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새롭게 구성된 행정안전위원회가 소관 기관의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향후 의정 활동과 정책·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안전 확보라는 최우선 과제 아래,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첫날인 14일, 위원들은 인재개발원과 인천연구원을 찾아 양지관 활용 방안과 연구 인력 및 공간 부족 문제를 살폈다. 교육 기능과 시정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인천국민안전체험관,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의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찾아 신고 접수 및 출동 지령 체계를 확인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남동유수지에서는 운영 현황과 배수펌프 교체, 유수지 준설 등 정비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설물 점검 및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현장에서는 공정 및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보훈 단체와 이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실질적인 보훈 복지 공간 조성을 촉구했다.

김대영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인된 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