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여름철을 맞아 수난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지난 7월 19일 오전 9시, 북구 강동동 산하해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여름철 해변을 찾는 수많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단 한 건의 수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올여름 물놀이 중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또한, 만일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겠다는 굳은 안전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부소방서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수난사고 대응태세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구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37일간 산하해변에 전진 배치되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