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집 자원봉사회, 전입자 환영 수제비누 나눔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부원동으로 새롭게 전입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전달됐다.

김해문화의집 자원봉사회는 지난 7월 15일, 부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작한 수제비누 400여 개를 기탁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전입 주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해문화의집 자원봉사회는 매년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비누를 부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올해 역시 전입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이들은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평소 김해문화의집 시설 관리 및 교양 강좌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숙희 김해문화의집 자원봉사회 회장은 “새로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제비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혜 부원동장은 “자원봉사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전입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환영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살기 좋은 부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