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는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임원 및 회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경영인 지도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마늘탈피가공 전문업체와 최신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 농업경영인들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단체 내부의 단합을 도모하고 농업 경영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추진되었다.
참가자들은 마늘 주산지의 농업인으로서 가공업체 방문을 통해 농산물 가공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덕봉 회장은 “이번 지도자 교육은 읍·면 일선 조직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농연 단체의 긍지와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교육의 의미를 밝혔다.
고령군 또한 “평소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경영인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경험한 선진 사례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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