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개최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에서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는 지난 7월 15일 오후,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경영인회관에서 열렸으며, 특히 여성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농작업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농작업 체조 교실이 마련되었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숙 회장은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가정과 농업 현장 모두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며 고령 농업을 지탱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원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령군 역시 여성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군 관계자는 “고령군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여성농업인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농작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돌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