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청소년예술제 성료… 69개 팀, 338명 열띤 경연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의 열띤 경연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한 이번 예술제는 10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 연령대의 청소년 69개 팀, 총 338명이 참가하여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2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숏폼, 한국무용, 외국무용 종목에 대한 참가 신청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분야가 한층 다채로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는 다양한 예술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증대와 창의적인 표현 활동이 더욱 활발해졌음을 시사한다.

치열했던 경연 결과, 총 24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수상팀은 시흥시를 대표하여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참가하여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