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전국대회서 단체·개인전 나란히 입상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2026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머쥐었다. 또한 송마음 선수와 강은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나란히 공동 3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며 금천구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7월 6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실업탁구 강팀들이 총출동하여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터였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단체전과 개인단식, 개인복식 전 종목에 출전하여 자신들의 뛰어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탄탄한 조직력과 선수 개개인의 높은 집중력이 빛을 발하며 결승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국 정상급 실업팀들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거둔 준우승은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결과였다.

개인단식에서도 송마음 선수와 강은지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는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실업탁구계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팀임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이로써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올해 열린 각종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열린 2026년 문경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혼합복식 2위 및 공동 3위, 개인복식 3위를 차지했으며, 실업탁구 챔피언전 개인단식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선수들과 지도진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금천구를 대표하는 명문 실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