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문화재단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용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은 향후 5년간 무용을 매개로 한 예술 교육 사업을 광명 지역 특성에 맞게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꿈의 예술단’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무용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광명문화재단은 앞으로 지원거점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5년간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중장기적인 무용 교육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맞춤형 무용 교육과정 개발, 전문 예술강사 및 운영 인력 체계 구축,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구체적인 5개년 운영 계획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재단은 교육과정을 더욱 구체화하고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작업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예정된 지원거점 최종 선정에 도전하여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예비거점기관 선정은 광명의 아동·청소년들이 무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대한 재단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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