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공공보육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신규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새로 개원하며, 지역 내 보육 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을 한층 높였다.
새롭게 문을 연 곳은 ‘시립자이더샵포레나어린이집’과 ‘시립자이더샵포레나해담어린이집’이다. 두 어린이집 모두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공동주택 단지 안에 자리 잡아, 입주민 자녀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원으로 광명시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2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지역 내 영유아들에게 더욱 촘촘한 공공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두 어린이집은 각각 593.65㎡와 610.47㎡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총 242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는 보육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해 9월,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사업조합과 협약을 체결한 지 약 8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위탁운영자 선정과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두 어린이집은 개원식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는 공공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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