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송파구가 여성 초기·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성내일 아카데미’ 무료 특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특히 매출 증진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창업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송파구는 지난 2022년부터 ‘여성내일 아카데미’를 통해 여성의 사회 재진입과 경제 활동 지원에 힘써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에세이 작가 13명, 캐릭터 작가 15명 등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의 작품이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반기 특강은 창업 준비 중이거나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그리고 매출 부진을 겪는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판로 개척’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비즈니스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150분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7월 ‘네이버 마케팅으로 가게 살리기’ △8월 ‘가게 매출을 끌어올리는 숏폼 제작 비법’ △9월 ‘생성형 AI 실무 활용법’ △10월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제품 촬영 기법’ △11월 ‘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절세 방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내 가게를 살리는 실무 전략’을 전수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7월 24일 열리는 ‘네이버 마케팅으로 가게 살리기’ 특강은 오는 7월 2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송파구는 이 외에도 ‘경력이음매칭데이’ 취업 박람회 개최, ‘늘봄 맞춤형 강사 양성 과정’, ‘블로그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 활동 재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 진출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인력 양성과 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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