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의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와 강북구 수유동청소년문화센터 '청운'이 지난 11일 청소년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센터의 청소년운영위원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발표하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기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정보 공유와 연대의 장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오후에는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 뒤, VR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릴레이 드로잉 챌린지'와 '센터 공간 보물찾기 미션' 등 연합 팀을 구성해 수행한 협동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협동심과 팀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류 활동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나래' 단원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배우고, 오는 하반기 수유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릴 후속 교류 활동을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참여 위원들은 "다른 지역 위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고,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 공간, 청소년카페,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 구립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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