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구로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4차산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번 4차 산업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었으며,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내 창의융합교육장과 연계해 운영된다.
참여 아동들은 3D펜과 태블릿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활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4차 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 미래 사회에 대한 탐색 기회를 얻게 된다.
구로구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동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여 올해는 교육 내용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모든 아동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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