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자카야 키퀘테 GPE 이사회 의장이 지난 7월 10일 강경숙 의원실을 내방해 한국과의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GPE는 최빈국 및 개발도상국의 교육 접근성과 질 향상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로, 이날 키퀘테 의장은 한국의 글로벌 교육 리더십과 GPE와의 협력 확대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강경숙 의원과 키퀘테 의장은 교육 격차 해소와 포용 교육 확대, 그리고 국제 교육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GPE는 저소득 국가 아동들에게 양질의 기초 교육을 제공하며 글로벌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성별, 빈곤, 장애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되는 아동들을 위해 강력하고 회복력 있는 교육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 기구는 'GPE 2030' 전략을 통해 현재 96개국 약 7억 5천만 명의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은 2014년부터 GPE의 공여국으로 참여해 왔으며, 2015년 가입 이후 현재까지 5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이는 세계에서 23번째로 큰 규모의 기여이다.
GPE는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한국의 독보적인 경험이 글로벌 교육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경숙 의원은 글로벌 교육 문제에 국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며, 국제사회 교육 격차 해소 역시 한국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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