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2동, ‘복바람’ 사업에 리하트병원 파스 50세트 후원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송산2동 주민센터가 초복을 앞두고 추진하는 '복바람' 사업에 지역 병원의 따뜻한 온정이 더해졌다. 리하트병원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파스 50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복바람' 사업은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바람을 전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 사업을 통해 송산2동은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삼계탕과 건강관리 물품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리하트병원에서 파스 50세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후원받은 파스는 삼계탕과 함께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산2동은 꾸러미 전달 과정에서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필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보경 송산2동장은 “초복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리하트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사업은 7월 중 본격적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