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의 서예 한문 강좌 수강생인 이덕균 씨가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담은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9년부터 여성회관에서 서예를 배우기 시작한 이 씨가 4년여간의 꾸준한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일궈낸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덕균 작가는 고양시 여성회관에서의 수련을 발판 삼아 한국 전통 서예 협회 초대작가, 서울 미술협회 초대작가 및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제4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 부문’에서 입선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그의 예술적 재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작을 포함하여 이 작가가 그동안 꾸준히 창작해 온 다채로운 서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지난 9일 고양시 여성회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시작되었으며, 오는 7월 20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덕균 작가의 이번 전시는 꾸준한 노력과 배움이 어떻게 예술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잠재된 예술가를 발굴하려는 여성회관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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