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 만든다… 시민원탁토론회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원탁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비롯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그리고 일반 시민 등 총 250여 명이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4년간 수원시의 복지 정책을 이끌어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핵심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추진 전략별 세부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지역 주민들의 사회보장 욕구와 가용 복지 자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는 수원시의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 수립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준 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려나가는 우리 지역 복지의 소중한 청사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귀한 의견들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것이며,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마련하겠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수원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복지 계획 수립은 수원시가 지향하는 포용적 복지 도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