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기본사회 청사진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시민 모두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를 위해 7월 10일부터 15일간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이 현재 추진 중인 기본사회 정책을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정책이 더 필요한지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민들의 실제 경험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올해 수립될 ‘기본사회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온라인 서식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의 삶을 위한 정책인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경험과 바라는 미래가 정책에 충실히 담겨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누구나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설문조사와 더불어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시민과 함께하는 기본사회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바라는 기본사회의 미래상을 정책에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