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평택시 현덕면 축산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8일, 축산계는 3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마련해 현덕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축산계원들의 마음이 담겼다. 이민택 현덕면 축산계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덕면 축산계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축산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늘 주변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현덕면 축산계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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