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 갈현동에서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지역 인사,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이를 축하했다.

이번 신청사 개청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갈현동의 인구와 행정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및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다.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는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을 넘어선다.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은 물론,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주민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동과 소통을 활발히 이어갈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이 신청사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주민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더 나은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곳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