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고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학부모들의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9일 오전, 이 시장은 동부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고진초등학교 본관 앞에서 스쿨존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용인동부경찰서와 처인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60여 명이 함께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더했다.
캠페인에 앞서 이 시장은 고진초와 고진중학교 사이 통학로와 학교 시설을 직접 살피며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했다.
이후 이 시장은 전은정 고진초 교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조미영 동부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학부모들은 스쿨존 내 안전 시설 확충과 그늘막 설치 등을 건의하며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도 학교 현장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시장으로 선출해 주신 용인 시민을 위해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기에 내년부터는 세수가 크게 늘어나 용인시 재정이 상당히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늘어나는 재정을 용인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녹색어머니회 활동과 같은 교통안전 캠페인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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