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지난 8일,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시의 재정 집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에 우선 투입되도록 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생산과 지역 내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안성시는 공공, 관내 유관기관, 민간 분야를 나누어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9개 부서에서 총 15개의 구체적인 실행 목표를 수립해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히 보조금이나 위탁금 등 2차 집행 기관의 실적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예산 집행이 실제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기업 지원으로 이어졌는지 실질적인 효과를 집중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집행 주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여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관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에 안성시는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상은 부시장은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는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부 공직자는 물론, 관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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