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민선 9기 첫 현업 부서 방문… 직원 격려·현장 소통 (구리시 제공)



[PEDIEN] 신동화 구리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업 부서 방문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8일, 신 시장은 구리토평정수장, 하수처리시설, 폐기물 적환장, 보건소, 인창도서관 등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는 최일선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은 상하수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힘쓰는 환경공무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건소와 인창도서관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신 시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표하며, “민선 9기 구리시의 비전인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시’는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