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어린이 영양·위생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고전 명작을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선보인다.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및 교사 1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뮤지컬은 '미녀와 야수'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물과 스토리를 더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주인공들의 식생활 변화와 성장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골고루 먹기, 건강한 음식 고르기,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등 올바른 식습관과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노래와 율동은 교육적인 재미를 더한다. 공연장 앞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공연 후에는 건강 음식 찾기, 색칠하기, 손 씻기 미로 등 체험 활동지가 배포된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뮤지컬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황은선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뮤지컬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