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미양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주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신규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지난 7일,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위원 여섯 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 추가 위촉은 주민자치 활동에 더욱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기존 스물아홉 명이었던 주민자치회 위원은 이번 위촉으로 총 서른다섯 명으로 확대됐다.
위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위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김보라 시장은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미양면을 대표하는 주민으로서 이웃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신규 위원들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신뢰의 가교 역할을 해내길 바란다”며 “시 차원에서도 미양면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위원들의 공식 임기는 위촉 당일인 지난 7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여우석 미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새로운 위원들을 환영하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신뢰받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번 위원회 확대를 통해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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