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한 '산후도우미 과정' 수료식이 지난 7월 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20명의 교육생은 3주간의 집중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40세 이상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했으며, 신생아 돌봄과 산모 케어, 서비스 예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신생아 모형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아기 돌보기, 수유, 기저귀 교체, 목욕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훈련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교육 과정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 다른 교육생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었으며 현장에서 꼭 일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평택시 평생학습과장은 "지역 산업과 취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수료 이후에도 적극적인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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