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2동 백일홍 봉사단, 취약계층 반찬 나눔 실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수택2동 백일홍 봉사단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반찬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7월 8일, 봉사단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계절 김치를 비롯한 5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는 7월 15일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30가구에 추가적인 반찬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처럼 정기적인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김찬례 백일홍 봉사단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일홍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일홍 봉사단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