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건설 현장 보행안전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건설 현장 주변 보행자 안전을 책임지는 보행안전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5시간에 걸쳐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보행안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건설 현장 보행안전원은 시민들이 임시 보행로로 안전하게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현장의 각종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이들이 차도와 보행로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보수 요청 절차를 숙지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 과정에는 사고 발생 시 초기 안전 조치와 119 신고 절차, 응급처치 방법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교육이 포함되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에 대한 실습 교육은 긴급 상황에서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보행안전원의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건설 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행안전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