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26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50개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의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9개 동이 본선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내3동과 시흥동은 역동적인 난타 공연을, 상대원3동은 감미로운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통기타, 훌라댄스, 실버 에어로빅, 에어로빅 방송댄스, 한국무용 등 각 동별 특색을 살린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축하공연으로는 성남 탤런트 예술단의 라틴댄스 공연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시는 공연의 작품성, 표현력,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팀을 선정하고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본선 경연과 더불어 시청 로비와 너른못 광장에서는 48개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서예, 회화, 공예 등 1875점에 달하는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 문화 활동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동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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